부산의료관광 해외특별전 베트남 의료계 사로잡았다

Date
2019-10-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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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41개 의료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2019 부산의료관광 해외특별전’이 베트남 호찌민시 국제전시장에서 열렸다.
관계자들이 홍보 부스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부산 의료의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국제전시장(SECC)에서 열린
'2019 부산의료관광 해외특별전'이 성황리에 끝났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 전시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이다.
지난해엔 베트남 하노이, 2017년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2016년 중국 광저우, 2015년 중국 선양 등지, 2014년엔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지난 1~3일 호치민서 열려

부산 41개 의료기관·단체 참여

성형·피부 미용 기술 등에 관심

베트남 현지 의료비즈니스 전문 전시회인 '베트남 국제의료·병원·의약품 전시회(메디팜 엑스포)'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 부산에서는 41개 의료기관과 단체가 38개 부스를 운영하며 부산지역의 우수한 의료 수준을 과시했다.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를 비롯해 고운세상김양제피부과의원, 라인업치과의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닥터오앤아난티의원,
해독청혈은백한의원, 소중한눈안과의원 등이 참여했다. 또 종합병원으로는 고신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의대부속 한방병원 삼육부산병원이 참여했으며,
일반 의료기기·미용 업체로는 ㈜네오메드 ㈜에코마인 ㈜뷰티코스 등이 현지인과 전시회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우수한 의료·미용 기술을 선보였다.

특별전에 참여한 부산의 의료기관들은 현지의 의료 관계자와 상담회 또는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 현지 환자를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협약서 작성 등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베트남 현지의 의료기관 또는 단체들은 이달 30, 31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에도 상담한 관심을 보였다.

특별전 전시회장을 방문한 베트남 보건부 응우옌진안 국장은 "올해 3월 부산을 방문했는데, 성형수술과 피부 미용, 암 등 질환에서
의료기술이 상당히 발전된 도시라는 것을 느꼈다"며 "부산지역의 의료기관들이 베트남 환자들을 많이 유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사진=곽명섭 선임기자 km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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